우리은행, 수신 금리 인하 나섰다…적금 0.2%p ↓

입력 2024-10-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우리은행)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결국 수신 금리 인하에 나섰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적립식 예금 금리 적용 이율을 연 2.2%에서 2.0%로 0.2%포인트(p) 인하했다.

이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조치다. 한은은 지난 11일 기준금리를 연 3.5%에서 3.25%로 내린 바 있다.

이에 저축은행과 지방은행은 기준 금리 인하 직후 예·적금 금리를 인하했으나 시중은행은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압박 속에 대출 금리를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예·적금 금리만 내릴 경우 '이자 장사'에 대한 비판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다만 우리은행이 수신 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시중은행의 예·적금 인하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우린 주주 아니다?”…앤스로픽發 ‘프리IPO 쇼크’ [AI 투자 광풍의 ‘민낯’ ①]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53,000
    • +0.19%
    • 이더리움
    • 3,177,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2.92%
    • 리플
    • 2,058
    • -0.15%
    • 솔라나
    • 126,900
    • +0.55%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0.54%
    • 체인링크
    • 14,480
    • +2.84%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