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부터 차차 개는 구름…찬 공기 찾아오며 체감온도 '뚝'

입력 2024-10-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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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입은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입은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자 수요일인 23일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다.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22일보다 2~5도가량 떨어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이 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강원도와 충북, 전북 동부, 경상권은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서부(전남 남해안 제외), 전북 10~50㎜, 서해5도(22일) 10~30㎜, 강원도, 전남 동부 내륙, 전남 남해안 20~60㎜(많은 곳 전남 남해안 80㎜ 이상)다. 경상권과 제주도는 30~80㎜(많은 곳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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