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한 윌스기념병원 원장, 2024 KOMISS-KOSESS Summit 우수학술상 수상

입력 2024-10-18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접분절 추간공 디스크탈출증에 대한 양방향 척추내시경을 이용한 디스크제거술' 강연

▲서정한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원장이 '2024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합동 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윌스기념병원)
▲서정한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원장이 '2024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합동 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윌스기념병원)
서정한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원장이 '2024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합동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18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제주 라마다제주더함덕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합동학술대회(2024 KOMISS-KOSESS Summit)에서 척추센터 서정한 원장은 4번째 세션에서 강연자로 나서 '인접분절 추간공 디스크탈출증에 대한 양방향 척추내시경을 이용한 디스크제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요추 유합 수술 이후 인접분절 퇴행 변화는 5년 이내에 5~18%의 환자에서 발생한다. 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척추유합술을 시행하기도 하지만 이는 수술 시간이 길고, 회복 기간이 오래 걸려 유합 분절이 늘어나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서정한 원장은 양방향 척추내시경 하 디스크 제거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료한 사례들에 대해 발표했고,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은 작은 구멍 2곳으로 각각 내시경과 수술 도구를 넣어 병변 부위를 보면서 치료하는 방법으로 주변 손상이 거의 없고 시야 확보가 유리하며, 다양한 수술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최소한의 절개로 흉터에 대한 우려가 적고 마취가 어려운 환자들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정한 원장은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지만 인접분절 추간공 디스크탈출증에 적용된 사례는 드문 편”이라며 “합병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최선의 치료법을 찾는 연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춘근 이사장은 “환자마다 병변의 위치나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맞는 치료방법이 필요하다”며 “학술연구 활동과 임상으로 척추질환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22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