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필리핀에 바이파보주 공급…동남아 3번째 계약

입력 2024-10-18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제약은 필리핀의 글로리어스 덱사 만다야(Glorious Dexa Mandaya)와 바이파보주 20mg·50mg에 대한 의약품 공급 및 서브라이선스(Sub-License)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하나제약은 향후 10년간 글로리어스 덱사 만다야에 필리핀 시장에 대한 독점적 판매 지위를 부여하며 바이파보주 20mg과 50mg 의약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글로리어스 덱사 만다야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마취제 및 진통제 부문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다국적 제약사 덱사 메디카(Dexa Medica)의 필리핀 법인으로, 제품 출시 후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통해 빠른 시장 점유율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미국, 유럽의 주요 제약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하나제약과도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에 바이파보주 판권 서브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나제약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이어 필리핀과 계약을 체결해 동남아시아 경제 규모 상위권 국가 중 3개국과 서브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최태홍 하나제약 대표이사는 “바이파보주의 필리핀 진출로 나머지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서브라이선스 계약 체결과 의약품 허가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태홍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3,000
    • -1.36%
    • 이더리움
    • 3,440,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42%
    • 리플
    • 2,254
    • -3.76%
    • 솔라나
    • 139,900
    • -0.36%
    • 에이다
    • 429
    • +0%
    • 트론
    • 454
    • +3.65%
    • 스텔라루멘
    • 259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52%
    • 체인링크
    • 14,540
    • -0.41%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