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우미린' 3.3㎡ 평균 분양가 1088만원 확정

입력 2009-07-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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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은 오는 15일부터 1순위 청약에 들어가는 인천 청라 '우미린(Lynn)'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1088만원으로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3개동 200가구 규모로 주택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33A,33B,34C형)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088만원선이며 계약금은 2500만원씩 2회에 걸쳐 납입하고 중도금 60% 가운데 3,4회차 30%는 무이자(1,2회차는 후불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었지만 A-34블록 택지비가 높았던 만큼 기존에 공급했던 단지와 비교해 분양가격은 다소 높아졌다는 게 우미건설측의 설명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청라 우미린은 약 127만㎡ 규모의 국제업무타운이 걸어서 5분 거리인 직주근접형 단지이고 66만㎡의 중앙호수공원이 걸어서 10분 거리로 입지가 뛰어나다"며 "모든 가구가 4베이로 설계돼 통풍이 좋고 녹지율이 약 41%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김포 한강신도시 우미린을 선보였던 김포시 장기동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7월 16일 1순위를 시작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4일, 계약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사흘간이다. 입주는 2011년 10월경이다. 문의) 031-989-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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