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 야근 수당 예산 바닥·경영능력 부족 지적에 “관리자인 제 책임”[2024 국감]

입력 2024-10-17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내부에서 경영능력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관리자인 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시간 외 근무 수당 관련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시간 외 수당을 지급하지 못하게 됐다는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금감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월평균 시간 외 근무 인원은 1822명, 평균 시간 외 수당은 11억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원장은 "최근 업무 과중 등 부하로 인해 야근이 많이 늘어나면서 준비한 예산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9월 초 직원들에게 야근 수당을 더는 주기 어렵다는 취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간 외 근무를 하고, 수당 대신 대체휴가를 신청하라는 내부방침을 각 부서에 안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나토가 승부 갈랐다”…주요 외신,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고배 진단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45,000
    • -0.89%
    • 이더리움
    • 2,639,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357,200
    • -1.13%
    • 리플
    • 1,683
    • -2.26%
    • 솔라나
    • 120,900
    • -0.41%
    • 에이다
    • 269
    • -4.27%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291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4.69%
    • 체인링크
    • 11,760
    • -1.92%
    • 샌드박스
    • 73.9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