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해체 기술경쟁력 높인다…원복연과 업무협약

입력 2024-10-17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과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관계자들이 17일 부산 라마다앙코르 부산역호텔에서 '원전산업 상호발전및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과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관계자들이 17일 부산 라마다앙코르 부산역호텔에서 '원전산업 상호발전및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해체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과 손을 잡는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17일 부산 라마다앙코르 부산역호텔에서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하 원복연)과 '원전산업 상호발전 및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원전해체기술 개발, 실증 및 자립 등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원전해체기술 실증 및 연구개발(R&D) △개발 장비 공동 활용 △인력 교류 및 역량 강화 △원전해체 분야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원전해체 분야 기술개발 및 기술지원 등을 전담하고 있으며, 원복연은 원전해체기술 실증·고도화, 해체사업 지원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 기관이다.

양 기관의 협력은 앞으로 국내 상용원전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해체를 위한 기술발전 및 기술인력 역량 강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강점을 더해 원전해체 기술을 발전시키고 국내 원전해체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안전하고 경제적인 원전해체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한국 드론기술, 우크라 전장서 시험 중…“스타트업 여러 곳 참여”
  • 美 미사일 재고 ‘빨간불’…K방산 북미 진출 기대
  • KBO 폭염 '여름방학' 끝…프로야구 갈 길 멀다 [해시태그]
  • 빅뱅 컴백하고 튜이드 데뷔하고⋯K팝 '몇 세대'세요? [엔터로그]
  • "이상적인 자녀 수는 2명"…현실은 [데이터클립]
  • 개미 울린 레버리지 ETF…월가는 변동성서 새 수익 기회
  • '매수 사이드카' 터진 코스닥 6.9% 껑충…반도체 소부장·바이오가 끌었다
  • SK하이닉스 ‘자사주 성과급’ 갈등 격화…통합노조 출범 움직임
  • 오늘의 상승종목

  • 08.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75,000
    • -0.52%
    • 이더리움
    • 2,67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89%
    • 리플
    • 1,447
    • -0.75%
    • 솔라나
    • 107,700
    • +0.09%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7
    • +0.65%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0.73%
    • 체인링크
    • 11,690
    • +0.09%
    • 샌드박스
    • 58.83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