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협찬 끝나자마자…굳이 아이폰 든 보이넥스트도어

입력 2024-10-16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보넥도)가 삼성전자 갤럭시 협찬이 끝나자마자 대놓고 아이폰 사용을 과시하며 논란이 됐다.

11일 보이넥스트도어는 해외 공연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출국 소식을 알린 터라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그런데 보이넥스트도어가 공항 입구에서 일명 '공항 패션'을 찍는 도중 아이폰 제품을 꺼내 들었다.

팬들과의 이벤트도 현장에서 요구한 포즈도 아니었지만, 멤버들은 아이폰16을 들고 셀피를 찍는 등 애플 제품을 뽐내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문제는 최근까지 보이넥스트도어가 삼성전자의 협찬을 받아 갤럭시 제품을 사용했다는 점이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보이넥스트도어의 활동 중 커피차를 보내며 응원을 이어왔다. 그러나 협찬 기간 종료되자 보란 듯이 아이폰을 꺼내 들며 논란이 됐다.

이를 두고 14일 "삼성 측에서도 상당히 불쾌해하고 있으며, 현재 내부에서 갤럭시 제품의 연예인 마케팅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는 헤럴드경제의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5월 데뷔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는 지코가 수장으로 있는 하이브 산하 KOZ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8,000
    • +0.25%
    • 이더리움
    • 2,994,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06%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5,600
    • +0.48%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4.74%
    • 체인링크
    • 13,130
    • +0.5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