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책, 6일만에 100만부 판매 돌파…거리엔 축하 현수막 '물결' [포토]

입력 2024-10-16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설가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6일 만에 누적 기준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 작가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이책만 103만2000부가 판매됐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도 아닌 작가 전체 작품이 고르게 팔려나가며 엿새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건 출판계에서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거리에 설치된 한 작가의 노벨상 수상 축하 현수막.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소설가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6일 만에 누적 기준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 작가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이책만 103만2000부가 판매됐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도 아닌 작가 전체 작품이 고르게 팔려나가며 엿새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건 출판계에서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거리에 설치된 한 작가의 노벨상 수상 축하 현수막.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소설가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6일 만에 누적 기준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 작가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이책만 103만2000부가 판매됐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도 아닌 작가 전체 작품이 고르게 팔려나가며 엿새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건 출판계에서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거리에 설치된 한 작가의 노벨상 수상 축하 현수막.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소설가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6일 만에 누적 기준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 작가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이책만 103만2000부가 판매됐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도 아닌 작가 전체 작품이 고르게 팔려나가며 엿새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건 출판계에서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거리에 설치된 한 작가의 노벨상 수상 축하 현수막.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소설가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6일 만에 누적 기준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 작가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이책만 103만2000부가 판매됐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도 아닌 작가 전체 작품이 고르게 팔려나가며 엿새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건 출판계에서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거리에 설치된 한 작가의 노벨상 수상 축하 현수막.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소설가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6일 만에 누적 기준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 작가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이책만 103만2000부가 판매됐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도 아닌 작가 전체 작품이 고르게 팔려나가며 엿새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건 출판계에서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거리에 설치된 한 작가의 노벨상 수상 축하 현수막.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소설가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6일 만에 누적 기준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 작가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이책만 103만2000부가 판매됐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도 아닌 작가 전체 작품이 고르게 팔려나가며 엿새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건 출판계에서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거리에 설치된 한 작가의 노벨상 수상 축하 현수막.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소설가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6일 만에 누적 기준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 작가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이책만 103만2000부가 판매됐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도 아닌 작가 전체 작품이 고르게 팔려나가며 엿새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건 출판계에서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거리에 설치된 한 작가의 노벨상 수상 축하 현수막.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소설가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6일 만에 누적 기준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 작가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이책만 103만2000부가 판매됐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도 아닌 작가 전체 작품이 고르게 팔려나가며 엿새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건 출판계에서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거리에 설치된 한 작가의 노벨상 수상 축하 현수막.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90,000
    • +0%
    • 이더리움
    • 4,427,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1.09%
    • 리플
    • 2,863
    • +2.65%
    • 솔라나
    • 187,400
    • +0%
    • 에이다
    • 559
    • +2.19%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25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00
    • +5.38%
    • 체인링크
    • 18,730
    • +1.19%
    • 샌드박스
    • 179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