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노벨 경제학상에 ‘제도가 번영에 미치는 영향’ 연구진들

입력 2024-10-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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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 번영의 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움 준 공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 출처 노벨위원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 출처 노벨위원회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올해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제도가 어떻게 형성되고 번영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다론 아제모을루, 사이먼 존슨, 제임스 로빈슨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올해 수상자들은 국가간 번영의 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줬다”며 “이들은 국가 번영을 위해 사회적 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소개했다.

이어 “법치주의가 부족하고 인구를 착취하는 제도가 있는 사회는 성장이나 더 나은 변화를 창출하지 못하는데, 수상자들의 연구는 그 이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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