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ESG 혁신정책 대상'서 환경 우수상 쾌거

입력 2024-10-14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문 3년 연속 수상…친환경경영 추진

▲전남 나주 한국농어촌공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전남 나주 한국농어촌공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11일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제3회 한국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혁신정책 대상’에서 환경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은 우수한 ESG 정책 사례 발굴·공유·확산을 목적으로 ESG 정책에 우수성을 보여준 공공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농어촌공사는 지난해 환경 분야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환경 분야에서 수상했다.

농어촌공사는 '농어촌愛GREEN가치 2030'를 ESG경영 비전으로 삼고,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경영 실현’을 목표로 △저탄소에너지사업 확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선도 △환경보전 및 녹색경영 전개를 전략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 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해 535MW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개발해 축구장 3개 규모인 약 35톤(t)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뒀다.

올해부터는 바이오차(Biochar) 보급사업 시범 추진으로 작물 경작에 따르는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하고 농업 생산량 증대와 토양 산성화 방지 등 농가 경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한 농어촌공사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사람과 환경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61,000
    • +2.78%
    • 이더리움
    • 3,226,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54%
    • 리플
    • 2,021
    • +2.38%
    • 솔라나
    • 122,900
    • +1.74%
    • 에이다
    • 380
    • +2.7%
    • 트론
    • 477
    • -1.65%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3.46%
    • 체인링크
    • 13,610
    • +4.21%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