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반값택배, 개인정보보호 앞장

입력 2024-10-14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받는사람 정보, 셀프 입력 도입

▲GS25에서 고객이 QR 간편 예약접수 기능을 이용해 택배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25에서 고객이 QR 간편 예약접수 기능을 이용해 택배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편의점 GS25의 반값택배가 받는사람이 직접 정보를 입력하는 신규 기능을 추가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강화에 나섰다.

GS25는 반값택배 서비스 고도화 일환으로 ‘받는 사람 셀프 정보 입력’ 기능을 추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상품을 받는 고객이 본인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 및 받는 점포명을 직접 입력하는 기능이다. 보내는 사람이 반값 택배 예약 진행 시, 받는 주소 요청 링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이를 24시간 내에 입력하면 점포에 접수하면 된다. 이 기능을 통해 중고 거래 등 모르는 사람 간 거래에 있어 정보 오입력을 방지하고 상호간 개인정보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GS25의 설명이다.

이에 앞서 7일 GS25는 반값택배에 QR 간편 예약접수 기능을 추가 했다. 이 기능은 GS 포스트박스(Postbox) 회원예약 후 모바일 앱·웹에서 예약내역 QR코드를 생성, 점포 택배 접수 장비에서 스캔을 하면 즉시 로그인 및 예약 상세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고객은 QR코드 스캔 후 무게만 측정하면 즉각 접수할 수 있어 편리성이 한층 올라 갈 것으로 기대된다.

반값택배는 2019년 GS25가 운영하는 자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전 세계 최초로 출시한 초저가 택배 서비스다. 전국에 있는 GS25 매장을 통해 택배 배송, 수령이 가능한 구조로, 일반 택배 대비 가격이 반값 수준이 것이 특징이다.

첫해 약 9만 건이던 이용 건수는 지난해 기준 연간 1200만 건 규모로 확대 됐다. 누적 이용 건수는 이달 말 기준으로 4000만 건을 넘어 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S25는 반값택배 서비스에 대해 △DX(Digital Transformation) 강화 △서비스 지역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차별화된 서비스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해 GS25를 방문하는 고객 숫자를 높이고, 만족도는 한층 향상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서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15년 무주택ㆍ15년 적금ㆍ가족 6명...청약 만점자의 서글픈 스펙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월 2만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00,000
    • -0.02%
    • 이더리움
    • 3,254,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46%
    • 리플
    • 1,986
    • -2.55%
    • 솔라나
    • 122,700
    • -1.68%
    • 에이다
    • 374
    • -2.86%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32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4.56%
    • 체인링크
    • 13,080
    • -4.32%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