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유럽 3상 “IND 신청”

입력 2024-10-14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8월 美 'IND 승인'..'IL-17A 억제' 코센틱스와 유효성 및 안전성, 동등성 확인 계획

셀트리온(Celltrion)은 14일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3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유럽 의약품청(EM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임상은 판상형 건선 환자 375명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CT-P55 간의 유효성과 안전성, 동등성 확인을 위한 비교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센틱스는 인터루킨(IL)-17A 억제제로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중등증-중증 판상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되는 치료제다. 코센틱스의 지난해 기준 글로벌 시장 매출은 49억8000만달러(한화 6조4740억원)에 달하며, 유럽에서 2030년 7월, 미국에서 2029년 1월에 물질특허가 만료될 예정이다.

CT-P55는 셀트리온의 신규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으로, 올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글로벌 임상3상 IND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임상1상 IND 승인을 받아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영역에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에는 IL-12, 23 억제제인 스텔라라(Stelar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를 시판허가 받아,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됐다. 기존 상업화를 완료한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에는 ‘램시마(Remsima, 성분명: 인플릭시맙)’,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Yuflyma, 성분명: 아달리무맙)’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셀트리온은 현재 글로벌 주요국에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47’의 허가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FDA로부터 오크레부스(Ocrevus, 성분명: 오크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53'의 임상3상 IND를 승인받는 등 자가면역질환 후속 파이프라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55가 글로벌 임상 절차에 돌입한 만큼 그동안 쌓아온 독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당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TNF-α 억제제부터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자가면역질환 치료 영역에서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48,000
    • -1.72%
    • 이더리움
    • 3,091,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1.95%
    • 리플
    • 2,080
    • -2.21%
    • 솔라나
    • 129,900
    • -1.29%
    • 에이다
    • 379
    • -2.0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89%
    • 체인링크
    • 13,100
    • -1.8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