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 개성공단 우려 과도한 수준-한화證

입력 2009-07-13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한화증권은 로만손의 개성공단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수준이라며 2분기에도 매출액 182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화증권 강학화 애널리스트는 "시계수출액이 러시아와 중동의 유가하락으로 전년대비 25% 감소했으나, 주얼리 사업이 김연아 선수를 모델로 전개한 마케팅 효과에 힘입어 전년대비 41%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주가흐름에 지속적인 하방압력으로 작용하는 개성공단 리스크는

수익기여도가 미미하고, 조업중단에 이미 대비되어 있으며 공단철수시에도 손실이 15억원으로 제한되므로 현재 우려가 과도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로만손이 2분기에는 전년대비 각각 10%, 50% 성장한 182억원의 매출액과 2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연간으로는 전년대비 각각 11%, 1,511% 성장한 738억원의 매출액과 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로만손은 올해 키코 및외환선도계약이 대부분 종료되면서 환율변동에 의한 리스크도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17,000
    • -0.72%
    • 이더리움
    • 2,696,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31,900
    • -2.18%
    • 리플
    • 1,831
    • -2.19%
    • 솔라나
    • 111,000
    • -0.54%
    • 에이다
    • 261
    • -3.69%
    • 트론
    • 475
    • -1.04%
    • 스텔라루멘
    • 332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42%
    • 체인링크
    • 12,470
    • -0.64%
    • 샌드박스
    • 80.46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