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조선 '빅3', 濠 20억달러 플랜트 수주전

입력 2009-07-12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르곤 프로젝트 내달 선정 전망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 '빅3'가 호주의 '고르곤'(Gorgon)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1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입찰참가 신청이 마감된 고르곤 프로젝트의 LNG 플랜트 모듈 분야의 최종 계약자 선정이 내달 말께 이뤄질 예정이어서 해당 업체 간에는 막바지 수주전이 한창이다.

고르곤 프로젝트는 총 320억 달러 규모의 호주 북서해안 가스전 개발 사업으로, 이 중 20억 달러 규모인 LNG(액화천연가스) 플랜트 모듈 분야 입찰에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이 나란히 참여하고 있다.

입찰 참여업체는 한국 3개사 외에 인도네시아의 맥더못을 포함해 총 4개사로, 올해 최악의 수주실적을 기록한 우리업체로써는 좋은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모듈 형태로 납품하면 현지에서 조립해 건설하는 방식으로, 입찰 참가업체 중 2∼3곳에 물량이 배분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9,000
    • +3.57%
    • 이더리움
    • 3,007,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91%
    • 리플
    • 2,054
    • +3.11%
    • 솔라나
    • 127,100
    • +3%
    • 에이다
    • 389
    • +3.18%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70
    • +1.63%
    • 체인링크
    • 13,280
    • +2.79%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