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첫 달성

입력 2024-10-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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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F리테일이 동반성장위원회의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제공=BGF리테일)
▲ BGF리테일이 동반성장위원회의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동반성장위원회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2011년부터 매년 1회 전년 실적을 바탕으로 산정, 공표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가맹업’ 부문에서 2020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3년도 평가에서 해당 평가에 참여한 이래 처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BGF리테일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가맹점주에 대한 실질적인 상생지원 제도와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신상품 도입 지원금 △초기 안정화지원금 △보험 비용 지원 △운영력 인센티브 등 단순 비용 지원이 아닌 상품 경쟁력과 점포 운영 능력에 초점을 맞춘 제도를 운영했다. 또 △법인 콘도•리조트 지원 △전용 복지몰 운영 △종합건강검진 지원 △노무•법무•세무 상담 지원 등 복지 제도도 마련했다.

최근에는 활발한 해외 진출을 통해 협력사의 상품 수출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몽골,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등 550여 개의 CU 점포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진출한 국내 중소협력사는 60여 곳에 이른다.

이밖에 공급망 ESG 진단 프로세스를 통해 중소협력사의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등 다방면으로 협력사 ESG 경영 실천도 지원하고 있다

손지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실효성 있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가맹점주 및 중소협력사와 동반자적인 관계를 보다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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