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경남권에 첫 가족형 호텔 오픈

입력 2024-10-08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개관…테마파크·쇼핑·대형 정원 특징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전경 (사진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전경 (사진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경남권에 첫 가족형 호텔을 연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경남 김해에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는 롯데호텔앤리조트의 경남권 첫 사업장이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내에 위치했다. 총 9개층, 연면적 약 4만㎡ 규모로 금관가야의 터전이었던 지역에서 영감을 얻어 가야 금동관의 ‘세움 장식’을 전반적인 건축 콘셉트로 삼았다.

인근의 롯데워터파크 김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모두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리조트 휴양뿐만 아니라 테마파크와 쇼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시티 바캉스(One-stop City Vacance)’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객실 수는 총 250실이다. 이 중 호텔형 객실은 투숙 인원에 따라 디럭스, 패밀리, 스위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객실에 따라 최대 6인까지 투숙이 가능해 다양한 가족 구성에 적합한 공간을 제공한다.

밝고 귀여운 캐릭터 인테리어로 단장한 캐릭터룸도 있다. 말랑이, 빼빼로 캐릭터의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며 유아 어메니티를 비롯한 어린이 용품들이 기본 비치된다.

부대시설로 만들어진 키즈 전문 공간 째깍섬에서는 다양한 어린이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볼풀존, 드로잉존 외에 별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키즈 전문 클래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증가 추세인 반려인구를 반영해 펫 프렌들리 환경도 갖췄다. 반려견의 입실이 가능한 펫룸에는 펫 쿠션, 식기, 배변매트 등 펫 프렌들리 물품이 제공된다. 1층 야외에는 펫 케어 공간을 포함한 펫 플레이 그라운드와 펫 글램핑장 등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락공간을 마련했다.

실내외 수영장과 테니스 코트뿐만 아니라 스크린 골프연습장과 스크린 테니스 시설을 모두 구비해 날씨와 관계없이 각종 레저 스포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스크린 골프 연습장에서는 전문 골퍼에게 받는 강습과 원포인트 레슨도 가능하다.

최근 경남도가 주관하는 ‘푸른경남상’을 수상한 8만6000㎡ 규모의 정원형 테마파크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앞에 펼쳐진다. 지역 최대 녹지인 정원 내부는 차문화정원, 잔디마당, 로맨틱가든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진 소정원으로 구획했다. 향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정원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31,000
    • +0.23%
    • 이더리움
    • 4,582,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955,500
    • +0.58%
    • 리플
    • 3,031
    • -1.65%
    • 솔라나
    • 204,800
    • +1.94%
    • 에이다
    • 572
    • -0.17%
    • 트론
    • 441
    • -1.34%
    • 스텔라루멘
    • 330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50
    • -0.88%
    • 체인링크
    • 19,370
    • -0.15%
    • 샌드박스
    • 17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