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탑다운·바텀업 매력 높아지는 구간”

입력 2024-10-07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메리츠증권)
(출처=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7일 네이버에 대해 ‘탑다운, 바텀업 매력 모두 높아지는 구간’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6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예상대로 3분기 디스플레이 광고(DA) 성장률이 두 자릿수로 확대될 듯하다”며 “네이버의 3분기 연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2조6671억 원, 5056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1%, 33.0% 증가하며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2분기 웹툰 IPO 관련 일회성 비용 제거(500억대) 및 본업 개선에 기인한다”며 “지난 8월 실적발표에서 비춰진 자신감처럼 홈피드 효과가 DA 성장률을 이끌고 있다. 2023년말 15%였던 홈피드 이용률은 25%까지 높아졌고 체류 시간은 13% 늘었다”고 덧붙였다.

광고주 만족도가 높고 타겟팅이 확대되고 있어 당분간 현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8월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률은 2%까지 하락했다. 7월 티메프 사태가 해피머니로 전이되며 이쿠폰 규모가 빠르게 감소했고 식음료를 제외한 전 부문 부진이 이어진 탓이란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그럼에도 네이버는 솔루션 및 도착보장을 통한 인공지능(AI) 수익화로 중개·판매 수익은 30%대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클라우드는 사우디 디지털 트윈 등 기존 인터넷 관련·금융·공공부문에 더해 신규 사업이 인식되며 성장률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롱숏 해소와 영업 개선, 주주환원 강화로 자체 매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2년간 포시마크 인수 및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로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었으나 자본적 지출(capex) 정점을 지난 만큼 2025년 주주환원은 기존 대비 강화될 유인이 높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43,000
    • +0.26%
    • 이더리움
    • 3,377,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57%
    • 리플
    • 2,041
    • -0.97%
    • 솔라나
    • 124,600
    • -0.32%
    • 에이다
    • 369
    • +0%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38%
    • 체인링크
    • 13,620
    • -0.44%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