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로직스,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코스닥 상장

입력 2024-10-04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근거리 무선 통신(NFC) 분야 팹리스 기업 쓰리에이로직스는 4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지난달 26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185만7400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5700원~1만82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공모가 상단 기준 약 338억 원을 조달한다.

회사는 10월 29일~11월 4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다음 달 7~8일에는 일반 청약을 진행한 후, 11월 중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공동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2004년 설립한 쓰리에이로직스는 해외 제품에 의존해 온 NFC 관련 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획득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NFC Dynamic 태그 칩, NFC 리더 칩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회사는 연간 3500만 대 이상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중국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심천에 GBC(Global Business Center)를 설립했다. 또 다수의 중국 자동차 제조사에 칩 샘플 및 모듈 시제품을 공급하는 등 중국 진출을 위한 영업활동도 진행 중이다.

박광범 쓰리에이로직스 대표는 “쓰리에이로직스는 국내 유일의 NFC 태그∙리더 칩 전문 기업으로, 자체 기술력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며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차세대 NFC 칩 연구개발(R&D) 등에 적극 투자해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는 NFC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1,000
    • +2.53%
    • 이더리움
    • 3,323,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92%
    • 리플
    • 2,040
    • +3.13%
    • 솔라나
    • 125,100
    • +4.16%
    • 에이다
    • 387
    • +5.16%
    • 트론
    • 467
    • -2.51%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60
    • +5.74%
    • 체인링크
    • 13,650
    • +3.17%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