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레바논 국경에 탱크·장갑차 120대 집결

입력 2024-10-01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틀 전 국경 근처에 집결시킨 것으로 보여

▲이스라엘의 탱크가 골란고원에서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스라엘의 탱크가 골란고원에서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상대로 제한적 지상전 태세에 돌입하면서 국경 근처에 탱크와 장갑자 등을 최소 120대 집결시켰다.

연합뉴스와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틀 전 이스라엘 북부 아옐레트 하샤하르 키부츠(집단농장) 인근을 촬영한 고해상도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독립 군사 분석가인 윌리엄 굿힌드는 이중에는 보병 전투차량이나 주력 전차로 식별할 수 있는 최소 86대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민간 위성 서비스 업체인 플래닛 랩스의 다른 중해상도 위성사진은 이들 전차와 장갑차 등이 지난달 26일 오전에서 27일 오전 사이에 집결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집결 지역은 이스라엘군이 30일 밤 군사제한구역으로 선포한 레바논 국경 접경지에서 남쪽으로 약 27㎞ 떨어진 곳이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국경을 넘어가 헤즈볼라를 상대로 제한적 지상전을 개시했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이스라엘이 헤즈볼라 인프라를 겨냥해 제한적인 지상전을 수행 중이라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5,000
    • -0.15%
    • 이더리움
    • 3,445,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52%
    • 리플
    • 2,115
    • -0.94%
    • 솔라나
    • 128,200
    • -0.23%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39%
    • 체인링크
    • 13,890
    • -0.8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