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에 임시주총 "소집 요구"

입력 2024-09-30 1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재현, 신동국 해임 및 신규 이사 2명 선임 논의할 것"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는 30일 계열사인 한미약품에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한미약품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임시주총 안건으로 △박재현 사내이사 및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의 해임 △박준석 한미사이언스 부사장,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 등 2명의 이사 선임안을 제안했다.

한미사이언스측은 "신약과 개량신약의 R&D 분야를 선도했던 한미그룹 명성이 예전같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지 못하다는 시장의 평가까지 더해지고 있다"며 "한미약품의 최대주주로서 더이상 현 경영상태를 방관할 수만은 없게 됐다"고 임시주총 소집요구 이유를 설명했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 지분 41.42%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은 이와 관련, “임시주총 소집은 일정 자격을 갖춘 누구라도 요구할 수 있는 주주 권리”라며 “주주들께서 합당한 판단을 하실 수 있도록 이사회를 통해 임시주총 관련 논의를 진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스페이스X, 이번 주 스타십 차세대 모델 발사…IPO 앞두고 기술 검증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79,000
    • +0.4%
    • 이더리움
    • 3,158,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552,500
    • +0.45%
    • 리플
    • 2,028
    • +0.15%
    • 솔라나
    • 127,900
    • +1.83%
    • 에이다
    • 371
    • +0%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96%
    • 체인링크
    • 14,270
    • +1.21%
    • 샌드박스
    • 107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