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코, 신공장 증설 매출 증가..저가 매수 기회-미래에셋證

입력 2009-07-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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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0일 마이스코가 신공장 증설로 연간 건조능력이 3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현 조정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주가 상승여력이 103%에 달해 목표주가를 4만7000원을 제시했으며 투자의견도 매수로 유지했다.

이재규 애널리스트는 “신공장 증설로 연간 건조능력이 2011년까지 3 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규모의 경제효과로 성장성 및 수익성이 급격히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설비 증설이 완료되면 동종업체들에 비해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 되어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이스코의 신공장 증설로 연간 생산능력은 기존 8만톤에서 2011년까지 최대 25 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존 연간 생산능력의 8만톤은 연간 30 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태웅과, 25 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평산에 비해 현저하게 작은 규모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규모의 제약상 다품종의 제품을 소량으로 생산해 대형사들에 비해 수익성이 저조했다”며 “그러나 이번 설비확장으로 그 동안의 한계였던 대형제품의 단조가 가능해지고, 대량생산을 통한 규모의 경제효과로 수익성 및 생산성 향상 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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