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농촌 왕진버스' 및 '쌀 소비촉진 캠페인' 진행

입력 2024-09-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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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검진 및 검안 등 종합의료서비스 가능한 '왕진버스' 지원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양평 청운농협에서 ‘농촌 왕진버스’와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기농협)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양평 청운농협에서 ‘농촌 왕진버스’와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기농협)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26일 양평 청운농협에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쌀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농촌 왕진버스’와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 청운면 복지회관에서 열렸으며, 청운농협 조합원 200여명이 참여해 ‘농촌왕진버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왕진버스에는 의사 4명, 한의사 4명, 간호사 4명, 자원봉사자 15여명으로 구성된 보건의료통합봉사회가 함께해 양·한방 진료를 비롯한 종합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병의원이나 약국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양·한방 의료는 물론, 구강검진과 검안 서비스까지 종합적인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양평군지부는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쌀 소비촉진 캠페인도 병행해, 지역주민들에게 쌀의 중요성과 아침식사의 필요성을 알리며 우리 쌀 소비를 장려했다.

정지범 청운농협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가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농협의 역할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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