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중국발 랠리 약화에 소폭 하락…스톡스600, 0.11%↓

입력 2024-09-26 0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톡스600 지수. 출처 CNBC
▲스톡스600 지수. 출처 CNBC
유럽증시는 중국발 랠리가 힘을 잃으면서 소폭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범유럽스톡스600지수는 전날보다 0.56포인트(0.11% ) 내린 519.14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전장보다 78.13포인트(0.41%) 밀린 1만8918.50에, 영국 런던증시 전 거래일 대비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14.06포인트(0.17%) 하락한 8268.70에, 프랑스 파리증시 전일보다 CAC4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39포인트(0.50%) 떨어진 7565.62에 거래를 끝냈다.

중국 경기 부양책 등에 힘입어 상승했던 원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에너지주의 하락으로 이어졌다. 또 DAX30지수는 전날 상승해 최고가권에서 추이하고 있던 만큼 이익 확정 등을 목적으로 한 매도세가 나왔다.

앞서 중국 인민은행(PBOC)은 조만간 은행지급준비율(RRR·지준율)을 0.50%포인트 낮추고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모기지(주택 담보 대출) 금리까지 모두 낮추겠다고 밝혔다.

스웨덴 중앙은행인 릭스방크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고 올해 남은 두 차례의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웨덴 중앙은행은 이러한 회의 중 하나에서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영국 경제 성장 전망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OECD는 영국 경제가 올해 1.1%, 내년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0.4%, 내년 1%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던 이전 전망치보다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이 소식에 FTSE100지수는 한때 0.3% 상승했지만 거래 마감될 무렵 보합세 아래로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9,000
    • +2.38%
    • 이더리움
    • 2,993,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2%
    • 리플
    • 2,029
    • +1.6%
    • 솔라나
    • 126,700
    • +1.93%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41%
    • 체인링크
    • 13,210
    • +1.7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