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지식재산보호원, K-푸드 위조 상품 대응강화 맞손

입력 2024-09-25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왼쪽)과 김용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이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해외 K-푸드 위조 상품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왼쪽)과 김용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이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해외 K-푸드 위조 상품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해외 K-푸드 위조 상품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푸드의 인기 증가로 해외 여러 곳에서 자국 식품 브랜드명이나 포장 디자인에 한글이나 한국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한국식품인 것처럼 판매하는 위조 상품 적발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위조 피해 예방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식품 수출기업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은 △K-푸드 수출기업의 지식재산권 관련 피해 예방과 대응 교육 △수출기업의 지재권 해외 분쟁 대응 지원 △해외 K-푸드 모방품 실태조사와 정보 공유 △해외 박람회, 세미나 개최 시 양 기관 해외 네트워크 공동 활용 등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대한민국의 농식품 수출과 지식재산 보호에 앞장서는 두 기관이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K-푸드 인기를 악용하는 해외 위조 상품 관련 수출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K-푸드의 해외 진출을 늘리고 지속 가능한 수출 확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2,000
    • +0.23%
    • 이더리움
    • 3,15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2.31%
    • 리플
    • 2,026
    • -1.79%
    • 솔라나
    • 125,800
    • -0.55%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2.92%
    • 체인링크
    • 14,150
    • +0.0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