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 궐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승인

입력 2024-09-25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시재생 거점조성, 생활가로정비' 등 지역공동체 회복 및 정주환경 개선

▲오산시 궐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경기도)
▲오산시 궐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경기도)
경기도는 오산시 궐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략계획 수립권자인 시군이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가 이를 승인한다.

오산시 궐동은 뉴타운과 재개발정비구역의 지정 및 해제로 주민 갈등이 심화됐고, 철도와 도로로 인한 단절된 지형으로 도시 쇠퇴가 가속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공동체 회복 및 기반시설 정비 등 정주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오산시 궐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은 2020년 12월 최초로 고시됐으며, 이번 활성화계획 변경을 통해 오산시 궐동 21-3번지 일원 약 10만㎡에 도시재생 커뮤니티 거점을 조성하고 생활가로 정비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활성화구역 내 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거점시설의 규모 조정,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참여활동의 사업계획 재수립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공사원가 상승을 반영해 복지회관 리모델링 공사비를 증액하고, 유사 사업과 중복 우려가 있는 사업을 정비하는 방안도 포함했다.

서상규 경기도 재생관리팀장은 "이번 계획변경을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90,000
    • +1.34%
    • 이더리움
    • 4,621,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901,500
    • -2.65%
    • 리플
    • 3,041
    • +0.56%
    • 솔라나
    • 209,300
    • +1.16%
    • 에이다
    • 580
    • +1.22%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3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710
    • +0.42%
    • 체인링크
    • 19,560
    • +0.57%
    • 샌드박스
    • 172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