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사회초년생 전용 ELB’ 출시…26일 낮 1시까지 청약

입력 2024-09-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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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사회초년생의 자산형성을 위한 ‘사회초년생 전용 ELB’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약 마감은 오는 26일 목요일 낮 1시이다.

ELB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의 약자로, 만기 시 원금 이상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단, 발행사의 부도 또는 파산 시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현재 발행사인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다.

키움 제751회 ELB는 결혼 7년 이하 신혼부부, 만 29세 이하 청년, 군인만 가입할 수 있는 대신 일반적인 ELB보다 더 높은 세전 연 5% 금리를 제공한다. 만기는 1년이다. 최소 10만 원, 최대 2000만 원까지 청약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사회초년생 전용 ELB’로, 만기 1년에 세전 연 5%의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하면 투자금액의 0.01%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하지만,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설명이다. 만기 전에 투자자가 중도상환을 신청하면 일할계산해 세전 연 3% 수익을 지급한다.

가입 대상은 △신혼부부(혼인관계증명서 상 혼인한 지 7년 이내) △군인(병역사항 포함해 발급한 주민등록 초본에서 현역 군인임을 증명) △만 29세 이하 청년 △미성년자다.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가입자격 확인 과정을 거치면 된다.

키움증권은 "키움증권 사회초년생 ELB는 이후에도 꾸준히 출시될 예정이므로 이번 주에 2000만 원, 다음 주에 2000만 원을 청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입자격 제한이 없는 상품도 있다. 키움 제746회 ELB는 키움 제751회 ELB와 기초자산과 상품구조가 같은 상품이며, 만기 6개월에 세전 연 4%를 지급한다"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영웅문S#어플, HTS 등 온라인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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