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협회, 수출·보안 경쟁력 강화 세미나 개최

입력 2024-09-23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회관 전경 (자료제공=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회관 전경 (자료제공=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디스플레이 산업보안협의회 수출·보안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 주도의 보안 전략 수립과 기술 유출 대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디스플레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비중이 71.5%까지 오르는 등 소부장 업계의 경쟁력은 강화되는 추세다. 다만 해외 수출·진출 기업은 상대적으로 제한된 자원으로 인해 법적 분쟁, 생산공정 정보 유출 등 보안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이에 협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경쟁국의 투자 동향과 우리 기업의 해외 수출·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기술 유출 위험에 대해 사전 예방 방안 등을 나눴다.

박진한 옴디아 이사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전략 분석' 발표를 통해 중국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미래 기술 투자 동향을 상세히 소개했다. 장항배 중앙대 교수는 해외 진출 유형에 따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을 제시한 '디스플레이 산업 수출 보안 가이드'의 세부 내용을 중심으로 소부장 업계의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디스플레이 산업 수출 보안 가이드는 책자 및 전자 파일로도 제작돼 추후 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이동욱 협회 부회장은 "소부장 기업이 해외 진출 이전부터 상대국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해 보안 체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11,000
    • +0.55%
    • 이더리움
    • 3,16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1.53%
    • 리플
    • 2,039
    • -0.49%
    • 솔라나
    • 126,400
    • +0.08%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3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1.04%
    • 체인링크
    • 14,270
    • -0.14%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