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중국·미국 법인 성장세 기대치 하회…목표가↓"

입력 2024-09-23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목표가 18만원·투자의견 '매수' 유지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3일 코스맥스에 대해 미국과 중국 법인의 성장세가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목표가를 18만 원으로 10%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3분기 한국과 동남아 매출이 고성장 중이나, 중국, 미국 법인 성장세는 기대치를 하회하고 있다"며 "중국 법인 실적 추정치 하향이 주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맥스의 투자포인트의 핵심은 해외 시장에서의 빠른 확장인데, 최근 들어 국내 사업 호조가 실적 성장의 주축으로 변했다"며 "2분기 특수관계자 대손상각비 급증으로 국내 사업 이익이 외형 성장 대비 미증하는 데 그친 점을 고려할 때, 하반기 수익성 안정화 제고 확인 시 유의미한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코스맥스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5312억 원, 영업이익은 26% 늘어난 420억 원으로 전망됐다. 이중 중국 매출액은 13% 감소한 1076억 원, 순적자는 42억 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추정됐다. 온라인 거래선 신규 발주 감소, 업황 부진한 탓에 대손충당금 증가 우려, 영업인력 확충, 이자비용 등을 감안한 수치다 미국 매출액은 1% 증가한 373억 원, 순적자는 67억 원으로 예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10,000
    • -0.05%
    • 이더리움
    • 3,10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5.37%
    • 리플
    • 2,012
    • +0.2%
    • 솔라나
    • 126,900
    • -0.16%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540
    • -0.74%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27%
    • 체인링크
    • 14,060
    • -0.99%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