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뉴트라, 간 기능 건강식품 '헬프칸' 출시

입력 2009-07-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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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뉴트라는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을 이용해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헬프칸'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그동안 민간인들이 헛개나무 열매나 잎, 나무 줄기 등을 달여 먹는 등 헛개나무의 효능을 주먹구구식으로 복용했던 점에 비해 '헬프칸'은 식약청으로부터 정식으로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초의 헛개나무 추출물 이용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헬프칸'은 10여년간 헛개나무만을 연구해온 전남대학교 나천수 박사가 과학적으로 원료의 기능성을 검증했고, 인체시험을 통해 간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것도 확인된 최초의 제품이다.

또 국내대학병원에서 술을 많이 마셔 간 기능이 손상된 사람 36명에게 헛개나무 과병 추출물을 약 석 달(12주)간 섭취시켜 간 기능 수치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간 손상 정도를 알 수 있는 AST(GOT), 감마-GTP 등의 간기능 수치가 유의성 있게 회복됐다.

CJ뉴트라측은 '헬프칸'이 대웅제약 '우루사', 한국야쿠르트 '쿠퍼스'와 함께 국내 최초 간 기능 관련 건강기능식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박미숙 부장은 "'헬프칸'은 알코올성 손상 관련 간 건강 기능성을 입증 받은 최초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음주량과 음주회수가 많은 한국남성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술로 인해 간 건강이 걱정되는 애주가들에게 비타민처럼 부담 없이 상시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루 3회, 1회 2캡슐 섭취하며 가격은 1개월분(413mg, 180캡슐)에 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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