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3.65㎞ 뛰는 ‘서울어린이마라톤대회’ 개최

입력 2024-09-19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 (자료제공=노원구)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 (자료제공=노원구)

서울 노원구가 다음 달 3일 ‘2024 서울어린이마라톤대회(365 Child Run)’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서울어린이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시체육회, 노원구, 노원구의회의 후원을 받아 추진 중이다. ‘365일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무리 없이 달릴 수 있는 3.65km의 코스로 구성했다.

행사 당일 어린이들은 노원마들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인근 중랑천변 달리기 코스를 달려 노원마들스타디움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안전을 위해 어린이들의 연령대별로 그룹을 분리해 순차적 출발하고, 코스 중간 지점에는 급수대 및 구급 차량, 주요 교차로에는 안전 요원이 배치된다. 주최 측은 우승자뿐 아니라 완주한 모든 어린이에게 기념 메달을 수여해 순위 경쟁보다 달리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상식 이후 도시락 나눔으로 식사를 마치면 오후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명랑 운동회’가 준비돼 있다. 준비운동을 겸한 몸풀기 댄스로 시작하는 운동회는 신발 양궁, 레더볼 등 간단하고 재미있는 종목과 함께 단체 줄다리기, 지구공 굴리기와 같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본 대회에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 300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회 이후 진행되는 가을명랑운동회는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365일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이번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린이가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된 후에도 언제든 즐겁게 뛸 수 있는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풀·GE 제치고 매장 정면에…美 안방 홀린 삼성 'AI 이모'
  • 쿠팡, 정보유출 파고에도 앱 설치 ‘역대급’…C커머스 지고 토종 플랫폼 뜨고
  • 서사에 움직이는 밈코인 시장…FOMO가 부른 변동성 함정
  • 작년 韓 1인당GDP 3년만 감소, 3.6만 달러…대만에 뒤처져
  • 새해 들어 개미들 삼성전자만 3조 매수…SK하이닉스는 팔아
  • '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제출 영상 3초짜리, 원본 공개하길”
  •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에 멈추나…12일 교섭·결렬 시 13일 파업
  • '상간녀 의혹' 숙행, '1억 소송' 변호사 선임⋯"나도 피해자" 법적 대응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12,000
    • +0.05%
    • 이더리움
    • 4,57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961,000
    • +2.29%
    • 리플
    • 3,094
    • -0.13%
    • 솔라나
    • 201,300
    • -0.05%
    • 에이다
    • 579
    • +0.35%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60
    • -0.42%
    • 체인링크
    • 19,470
    • -0.05%
    • 샌드박스
    • 17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