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화물운송 전문업체인 한익스프레스는 8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우리은행으로부터 50억원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차입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3.7% 규모다.
입력 2009-07-08 15:35
육상화물운송 전문업체인 한익스프레스는 8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우리은행으로부터 50억원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차입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3.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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