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개인투자자 위한 투자 지침서 ‘하우투스탁’ 오픈

입력 2009-07-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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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원 대표, “성공투자에 기여하는 사이트 될 것”

주식시장 시장율 1위 키움증권이 개미투자자들이 몰라서 투자를 실패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지침서 격인 ‘하우투스탁’을 오픈했다.

키움증권은 8일 여의도 인근 지역에서 간담회를 열고 증권투자는 물론 금융 자격증 과정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는 동영상 증권교육 사이트 ‘하우투스탁(www.howtostock.co.kr)’을 오픈, 9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증권시장이 개장 반세를 넘었지만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전문 교육서비스는 찾아보기 어렵다”며 “개인투자자들이 몰라서 투자에 실패하는 방지하기 위해 사이트를 오픈하게 됐다”고 취재를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이번 사이트 오픈을 위해 10억원 가량을 투자했으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 등이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권 대표이사는 “무료로 시작된 이 사이트를 향후에라도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 전혀 없다”며 “키움증권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에게 혜택을 환원해 주는 것으로 이해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주식 투자에서 뼈 아픈 손실의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의 경우 키움증권의 ‘하우투스탁’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 올바른 투자관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우투스탁은 ‘금융자격증준비과정’은 물론, 고수들의 지속적인 수익률 관리법을 알려주는 ‘키움명인전’, ‘베스트 강좌 이벤트’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돼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하우투스탁은 개인투자를 위한 투자 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7월 중순 이후 실시간 온라인 강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제공함으로써 증권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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