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채선물 만기일 도래…외국인 매매 동향 주목

입력 2024-09-13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전문가들은 금일 만기 되는 국채선물에 주목해야 하며, 전일 외국인의 롤오버가 활발했던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미국 채권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예상대로 정책금리 25bp(bp=0.01%) 인하했으나 라가르드 총재는 10월 인하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독일 분트채 금리는 상승했고, 미 국채도 이에 연동된 흐름을 보였다.

예상을 상회한 신규실업수당청구 건수, 생산자물가지수(PPI) 안정세로 약세 폭은 제한됐다.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 마감했다. 월간 반등한 미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한국은행 측 매파 발언으로 금리가 상승했다. 장 마감에 가까워질수록 국채선물 만기일 앞두고 외국인 롤오버도 활발해졌다.

박종우 한은 부총재보, 과도한 시장금리 낙폭을 지적했고, 황건일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인하 시기 및 속도에 금융안정 리스크가 가장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날 주요 이벤트로는 국채선물 만기일, 미국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8월 수출입물가 등 발표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7,000
    • +3.44%
    • 이더리움
    • 3,002,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29%
    • 리플
    • 2,024
    • +1.86%
    • 솔라나
    • 126,800
    • +3.43%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18
    • -2.11%
    • 스텔라루멘
    • 228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0.41%
    • 체인링크
    • 13,210
    • +2.7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