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국내 PC 1만8000대 DDoS 감염”

입력 2009-07-08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전히 진행중 백신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당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7일 오후부터 시작된 DDoS 공격으로 국내 PC 1만8000대 가량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8일 황철증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정책국장은 정부 사이트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DDoS 공격과 관련, 현재 1만8000대 가량의 개인용 컴퓨터가 감염돼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황 국장은 이날 DDoS와 관련된 브리핑에서 “현재도 감염된 PC로부터 공격이 지속적으로 전개되는 상황”이라며 “국내에서 감염된 PC는 모두 1만8000대 가량으로 파악됐는데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직까지 신고나 파악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하면 2만대 이상이 감염됐을 것이라는 추산도 가능하다.

이에 대해 황 국장은 “감염된 PC에 대한 악성코드를 서둘러 제거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며 “분석 결과 이번 해킹사건에서 DDoS 공격 명령을 내리는 악성코드 메인 서버인 `C&C'를 찾지 못했다며 이번 공격이 C&C 없이 DDoS를 발생시키는 새로운 유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00,000
    • -1.86%
    • 이더리움
    • 3,129,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32%
    • 리플
    • 1,996
    • -2.49%
    • 솔라나
    • 119,900
    • -4.39%
    • 에이다
    • 364
    • -3.96%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4.56%
    • 체인링크
    • 13,090
    • -4.03%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