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심의·심사 분야 ‘페이퍼리스’ 시스템 마련…“ESG 경영 강화”

입력 2024-09-12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H 단지 심의 시스템 구축 현황. (자료제공=LH)
▲LH 단지 심의 시스템 구축 현황. (자료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단지 분야 심의 모든 과정에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 환경을 구축해 ESG 경영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종이 기반 업무 관행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와 사회적 비용 부담을 덜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단지 업무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LH는 자재·공법 공모, 평가 등을 위해 마련된 기술혁신파트너몰에 설계VE, 기술심의 업무 기능을 추가해 단지 분야 심의 과정을 디지털화한 ‘단지 분야 심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단지 분야 심의위원은 설계도면, 내역 등 설계도서를 종이 서류가 아닌 전자파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자료 검색 및 정렬 등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또 심의위원의 설계VE 아이디어나 심의 의견을 설계자가 시스템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조치계획 등록 및 관리도 가능해 편의성 향상과 업무 경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LH는 올해 설계VE 등 4개 분야에서 총 581건, 13조5140억 원 규모로 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3기 신도시 등으로 심의 건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번 ‘단지 분야 심의 시스템’은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충분한 심의 검토 시간 부여로 설계 품질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 구축으로 연간 53톤(t) 규모 탄소배출과 15억 원에 달하는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정운섭 LH 스마트건설본부장은 “3기 신도시 등 정부정책 사업의 신속한 수행과 증가하는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업무의 디지털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38,000
    • +0.2%
    • 이더리움
    • 2,66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88,300
    • -0.89%
    • 리플
    • 1,418
    • -0.14%
    • 솔라나
    • 107,000
    • +0.19%
    • 에이다
    • 251
    • -1.57%
    • 트론
    • 470
    • -0.42%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1.08%
    • 체인링크
    • 13,360
    • -1.84%
    • 샌드박스
    • 56.5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