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희 한국외대 교수, 세계기호학회 집행위원 선출

입력 2024-09-11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윤희 한국외대 교수 (한국외대)
▲이윤희 한국외대 교수 (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이 대학 언어연구소 이윤희 교수가 4일 제16차 세계기호학회 학술대회(16th World Congress of the IASS/AIS) 총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세계기호학회 집행위원은 회장 선거에 대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있는 자리다.

지난 2~6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다양한 기호들과 현실들’을 주제로 개최된 제16회 세계기호학회 학술대회는 500여 명의 기호학자와 연구자들이 참가했다. 현대 사회가 직면한 긴급한 문제들과 세부 주제들에 대한 기호학적 독법과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 기호학자들의 올림픽 대회로 치러졌다.

이윤희 한국외대 교수는 2007년 이후 현재까지 세계기호학회 공식 저널 ‘세미오티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2008년에는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아시아기호학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기호학 학술 활동을 인정받아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이 교수는 “개인적, 공동체적 차원에서 기호학 연구로 삶과 지식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94,000
    • -0.35%
    • 이더리움
    • 3,452,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76%
    • 리플
    • 2,120
    • +0.28%
    • 솔라나
    • 126,700
    • -1.09%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252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32%
    • 체인링크
    • 13,670
    • -1.37%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