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블랙야크그룹 회장, ‘대한민국 산악대상’ 수상

입력 2024-09-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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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한민국 산악대상' 수상 후 기념사진 촬영 중인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 (사진제공=블랙야크)
▲제23회 '대한민국 산악대상' 수상 후 기념사진 촬영 중인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 (사진제공=블랙야크)

블랙야크는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이 1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4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ㆍ제23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산악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산악인의 날은 대한산악연맹이 1977년 9월 15일 고(故) 고상돈 대원의 대한민국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을 기념해 제정한 날이다. 2000년부터는 분야별로 우수한 업적을 이룬 산악인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산악상’을 수여하고 있다.

전(前) 대한산악연맹 부회장, 서울특별시산악연맹 회장을 역임한 강 회장은 지속적인 해외 고산등반 지원과 산악인 유가족 자녀 장학금 후원 등 산악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점과 대한민국 산악스포츠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산악대상에 선정됐다.

또한 스포츠 클라이밍 꿈나무 후원, 스포츠 클라이밍팀 창단, 각종 국내, 국제대회 지속적 지원을 통해 스포츠 클라이밍의 저변을 넓히고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산악환경상에는 블랙야크가 운영하는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의 ‘클린도전단’이 선정됐다. 클린도전단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00여 회, 90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전국의 산과 바다를 다니며 자연보호와 환경 정화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회장은 “앞으로도 산악문화 발전과 산악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며 “블랙야크를 이끄는 한 기업인으로서 도전을 이어가는 아웃도어인들의 삶을 응원하고 산과 자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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