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청와대 등 포털 사이트 해킹...인젠 등 보안株 급등

입력 2009-07-08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와 미국 백악관 및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들이 해킹을 당했다는 소식에 보안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8분 현재 인젠은 전일대비 60원(7.41%) 오른 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프트포럼과 나우콤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한 언론에 따르면 청와대와 미국 백악관, 조선닷컴과 네이버 등 국내외 주요 대형 인터넷 사이트들이 동시에 해킹을 당해 7일 저녁 4시간여 동안 접속이 되지않는 '인터넷 대란'이 발생하였다.

여러 사이트 서버를 통합관리하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가 사이버테러를 당해 해당 서비스가 중단된 적은 있었으나 각 분야의 대표 사이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해킹을 당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정보원 및 인터넷 업계에서는 한미 양국에서 동시에 사이버테러가 발생한것으로 보아 특정 해커집단이 각 분야의

대표 사이트를 정하여 분산서비스거부공격을 감행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이번 사태의 원인 파익 및 대책마련에 나서는 동시에 해킹세력에 대한 추적에 나선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증권업계에서는 보안관련주 찾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며 국가정보원의 통합보안관리 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인젠으로 매수세가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2,000
    • +0.05%
    • 이더리움
    • 3,131,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17,000
    • +3.99%
    • 리플
    • 2,015
    • -2.23%
    • 솔라나
    • 126,800
    • -0.63%
    • 에이다
    • 372
    • -1.85%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54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43%
    • 체인링크
    • 13,270
    • +0.08%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