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전기차 16일 국내 첫선

입력 2009-07-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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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충전으로 160km 주행...미쓰비시 브랜드 이미지 강화

미쓰비시모터스가 자사의 전기차 'i-MiEV(아이미브)' 홍보용차를 오는 16일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미쓰비시는 "이날 자동차 담당 기자들을 초청해 자사의 고효율 친환경차의 미래인 아이미브를 국내에 선보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쓰비시는 이날 상품소개과 제품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향후 기자들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아이미브는 오는 9월 일본에서 본격 양산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다.아이미브는 차체에 탑재된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도 충전을 할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 가정에서는 200V기준 약 7시간, 100V기준 약 14시간이 소요된다.게다가 현재 개발중인 전기충전소의 급속충전기를 통하면 보다 빠른 시간에 충전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서는 약 30분이면 총 용량의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한편 아이미브는 리튬-이온배터리로 인해 한번 충전으로 160km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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