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 "北, 러시아 뒷배 삼아 도발 못하도록 대비 태세 유지키로"

입력 2024-09-06 1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한일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한일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6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양국 간 공조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 열린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에서 "두 정상은 북핵 문제 대응을 위한 한일, 한미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캠프 데이비드 협력 체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장은 "특히 북한의 각종 도발에 대비한 양국 간 공조 강화를 이야기했고, 북한이 러시아를 뒷배 삼아 도발하지 못하도록 냉정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오늘날 전략 환경 하에서 양국 간 긴밀한 공조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3,000
    • +3.18%
    • 이더리움
    • 3,547,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3.79%
    • 리플
    • 2,150
    • +1.03%
    • 솔라나
    • 131,000
    • +2.58%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6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82%
    • 체인링크
    • 14,010
    • +0.43%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