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뇌 신경마비' 관련 입장…"선천성 면역 질환, 활동에 지장 없어"

입력 2024-09-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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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캡처)

자우림 측이 멤버 김윤아의 건강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5일 자우림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윤아씨의 건강과 관련한 소식이 보도되고 있어 알려드린다”라며 “김윤아씨는 선천성 면역 질환이 있어 매달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로 개인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이는 뇌 신경마비와 무관하며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팬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윤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내용을 공유하며 자신의 상황을 알렸다.

(출처=김윤아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출처=김윤아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한편 김윤아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보조 배터리의 날, 이번 달도 잘 부탁해”라며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김윤아가 지난 2011년 자우림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제작 당시 면역력 문제로 뇌 신경마비가 왔다는 내용과 연결한 기사가 나오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자우림과 김윤아 측은 ‘뇌 신경마비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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