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개인정보 유출 논란’ 카카오페이 고발

입력 2024-09-04 2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카카오페이의 개인신용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카카오페이와 신원근 대표이사, 류영준 전 대표이사를 신용정보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최근 배당받았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달 16일 신 대표와 류 전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검찰은 이 사건을 경찰로 이송했다.

금융감독원은 카카오가 고객 동의 없이 중국 알리페이에 카카오계정 ID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가입·거래내역 등 개인신용정보를 넘긴 사실을 적발하고 조사 중이다. 금감원은 카카오페이가 2018년 4월부터 6년여 동안 고객 4000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 약 542억 건을 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트럼프 “美·이란 잠정 합의 14일 서명…호르무즈해협 전면 개방”
  • 현물은 던지고 레버리지는 사고팔고…외국인 반도체 투자 '두 얼굴'
  • 반도체 훈풍에 초과세수 15조 전망⋯정부, '미래 투자' 새판 짠다
  • 주식ㆍ채권 처분한 3.7조원, 주택시장으로⋯강남 3구 집중
  • 최태원 회장 "전속력으로 AX"…SK,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 연다
  • ‘출근길 거리 응원’ 월드컵 특수에...편의점 역대급 매출 ‘즐거운 비명’
  • 삼성전기 “AI 시대 MLCC 한계 보완”…실리콘 캐패시터 시장 정조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27,000
    • +0.44%
    • 이더리움
    • 2,543,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06,300
    • -2.05%
    • 리플
    • 1,739
    • +0.46%
    • 솔라나
    • 103,700
    • +0.39%
    • 에이다
    • 256
    • -1.16%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7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1.89%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78.95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