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 오로라 플랫폼 성과 공개…“콘텐츠 STO 사업 가속화”

입력 2024-09-04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다날)
(사진제공=다날)

다날의 계열사 다날엔터테인먼트가 4일 오로라 론칭 1주년을 앞두고 그동안의 성과와 토큰증권(STO) 등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최근 STO 법제화 재추진 소식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연내 콘텐츠 STO를 발행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오로라(AURORA)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으로 소속사 없이 멜론, 지니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전 세계 스트리밍 서비스에 디지털 음원을 발매할 수 있는 아티스트 친화형 서비스다.

현재 오로라의 유통 가능 국가는 249개국으로 늘면서 사실상 전세계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총 공급음원은 76만 여곡 이상이라고 밝혔다. 아티스트를 위한 마케팅 지원 및 라이선스 관리 외에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도입해 다양한 창작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날엔터는 상반기에 추진한 하나증권 및 하나은행과의 토큰증권 추진 MOU, 국내 토큰증권 평가협의체 합류 등에 이번 오로라 성과를 더함으로써 콘텐츠형 STO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유엽 다날엔터 대표는 “다날엔터는 음원유통 및 콘텐츠IP 명가로서 다양한 IP에서 파생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장 및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올해 목표로 한 해외진출, 공연사업 확장 그리고 STO까지 차질없이 진행 중이고, 특히 음원, 공연,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와 금융을 연결한 새로운 STO 성과를 곧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4,000
    • -1.68%
    • 이더리움
    • 3,160,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572,500
    • -7.66%
    • 리플
    • 2,077
    • -1.66%
    • 솔라나
    • 126,800
    • -2.08%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3.49%
    • 체인링크
    • 14,230
    • -2.47%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