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청정수소 국제포럼' 개최…글로벌 청정수소 동향·전망 논의

입력 2024-09-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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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정수소 국제포럼'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2024 청정수소 국제포럼'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청정수소의 글로벌 동향 및 전망 등을 논의하고, 수소경제 기반 구축과 관련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한수원은 4~5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4년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2050 넷 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청정수소의 역할 및 전망'을 주제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뿐만 아니라 국내외 원자력 및 수소 관련 민·관·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 첫째 날은 국제기구 전문가의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청정수소 글로벌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기조 강연이 열리며, 둘째 날은 국내외 수소 생산 관련 기업·기관에서 추진 중인 청정수소 생산 실증 사례와 국가 차원의 수소 관련 프로젝트 현황 등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해마다 개최해 글로벌 청정수소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국내 청정수소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원자력 청정수소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청정수소 실증 및 사업화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국내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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