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대구·창원 최고기온 33도…무더운 남부

입력 2024-08-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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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낮 최고기온 33도 무더위…서울·수도권은 31도

▲7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수세미가 여물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7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수세미가 여물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1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덥겠다.

대구, 창원의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오르고 전주, 광주는 32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영동, 일부 강원영서, 경북동부 등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당분간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서울을 포함한 일부 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1∼2도가량 낮아지겠다.

서울, 춘천, 세종의 낮 최고기온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남부와 충남북부에는 1일 오후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늦은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새벽과 아침 사이 내륙, 강원산지, 전남해안에는 가시거리를 1㎞ 밑으로 떨어트리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 남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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