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코 원전 수주, 너무 걱정마시라...저부터 뛸 것”

입력 2024-08-29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정브리핑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체코 원전 수출에 제동을 건 것과 관련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마시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내년 3월 공식 계약서에 사인할 수 있도록 저부터 열심히 뛸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제적으로 원전 수주는 국가 간, 기업 간 경쟁이 아주 치열하다”면서 “무기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는데 원전은 그것과 비할 바가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체코 원전 수주의) 우선 협상 대상자가 됐다고 해서 최종 계약서에 사인할 때까지 꼭 안심할 수는 없다”면서 “정부와 한국전력공사(한전), 한수원이, 또 필요하면 같이 들어갈 수 있는 국내 민간 기업들이 전부 힘을 합쳐서 뛰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원전을 설계하고 시공할 수 있는 기업과 나라가 그렇게 많지 않다”며 “우리는 그동안 꾸준히 원전을 늘려오고 발전시켜왔기 때문에 지난 정부 5년간 탈원전으로 (원전) 생태계가 거의 다 고사 일보 직전까지 갔지만 그래도 어렵게 살려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이란 “전쟁 후에도 허가 받아라”…오만과 호르무즈 통행 규약 추진
  • 테슬라, 수입차 첫 ‘월 1만대’ 돌파…중동 여파 ‘전기차’ HEV 추월
  • 스타벅스, 개인 컵 5번 쓰면 ‘아메리카노’ 공짜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26,000
    • -0.24%
    • 이더리움
    • 3,130,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07%
    • 리플
    • 1,999
    • -0.15%
    • 솔라나
    • 120,500
    • -0.08%
    • 에이다
    • 370
    • +1.93%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4.37%
    • 체인링크
    • 13,220
    • +1.69%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