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 순자산 3000억 돌파

입력 2024-08-27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합성H)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4개월 만에 순자산 303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 기대가 확산하며 미국채 투자 수요가 몰린 결과로 삼성자산운용 측은 보고 있다.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합성H)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도 1438억 원에 달했다. 퇴직연금 자금도 약 710억 원 유입됐다.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은 만기가 20년 이상 남은 미국 30년 국채들에 투자하는 동시에 연 12% 수준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매주 위클리 콜옵션을 일정 수준만 매도한다.

또 투자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쿠폰)를 자산에 재투자해 시세 참여율을 높였다. 총보수 역시 미국채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전략의 유사 상품 중 최저 수준인 연 0.25%다.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은 상장 이후 현재까지 매월 1%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높은 시세 참여율로 상장 이후 수익률은 9.3%를 기록하고 있다.

환헤지형 구조로 미국 금리 인하로 발생할 수 있는 달러 가치 하락에 따른 환손실 우려도 줄였다.

미국 금리 인하로 얻을 수 있는 자본차익을 투자자가 온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연금저축 계좌는 물론 퇴직연금 계좌(DC·IRP)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서보경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9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할 것이란 전망으로 미국채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합성H)은 미국 장기 채권 투자. 계획적인 월배당과 자본차익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환헤지형 상품으로 금리 인하를 투자 기회로 활용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29,000
    • -3.74%
    • 이더리움
    • 3,018,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1.79%
    • 리플
    • 2,015
    • -1.9%
    • 솔라나
    • 125,700
    • -3.6%
    • 에이다
    • 375
    • -2.6%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55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2%
    • 체인링크
    • 12,950
    • -3.79%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