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서울시, 서울형 중소·벤처 R&D 성과 창출 위해 '맞손'

입력 2024-08-27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필 기보 이사(사진 오른쪽)와 정영준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보)
▲이재필 기보 이사(사진 오른쪽)와 정영준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보)

기술보증기금(기보)는 서울시와 융자와 출연을 연계해 서울시 중소·벤처·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보와 서울시는 2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중소기업의 R&D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보는 혁신성장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평가·기술보증·투자 등 금융 및 비금융 지원사업을, 서울시는 혁신성장 중소기업에 대한 R&D 사업 등 정책지원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점협력사업으로 두 기관은 △Pre-R&D 보증(기보, 2억 원) △서울형 R&D(서울시, 최대 4억 원) △Post-R&D 사업화자금 보증(기보, 최대 30억 원) △기술특례상장 사전진단평가 지원(기보, 서울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기보와 서울시는 총 3단계로 나눠 (1단계) 기보에서 R&D 과제를 발굴·선정 및 보증을 지원하면, (2단계) 서울시에서 최대 4억 원 출연금을 지원하고, (3단계) 기보는 서울시에서 추천한 R&D 최종평가 우수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3년간(2022~2024년) 서울형 R&D에 선정된 중소기업 중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진단평가를 지원한다. 올 하반기 수요조사 후 내년 5개 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사전진단평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3년 최초 시행한 중앙부처(중소벤처기업부)의 우수혁신지원 모델(BIRD 프로그램)을 최대 지자체인 서울시까지 확대해 R&D 혁신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우수 R&D 중소기업의 스케일업과 IPO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7,000
    • +0.59%
    • 이더리움
    • 3,088,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1.81%
    • 리플
    • 2,017
    • -0.59%
    • 솔라나
    • 125,500
    • +0.48%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0.87%
    • 체인링크
    • 13,120
    • +1.39%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