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LS일렉트릭, 세계 최대 전력 전시회서 차세대 기술 선봬

입력 2024-08-26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 'CIGRE 2024' 동반 참가
IDC용 초전도솔루션ㆍ HVDC 전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대전력망 기술회의(CIGRE)에서 방문객들이 LS전선-LS일렉트릭의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자료제공=LS전선)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대전력망 기술회의(CIGRE)에서 방문객들이 LS전선-LS일렉트릭의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자료제공=LS전선)

LS전선과 LS일렉트릭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력 전시회에 동반 참가해 데이터센터(IDC) 솔루션 등 신사업을 선보인다.

LS전선은 LS일렉트릭과 25~30일(현지시간) 국제 대전력망 기술회의(2024 CIGRE) 전시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CIGRE는 전력 분야의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921년에 출범한 국제기구다. 격년으로 학술대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는 120개국에서 290여 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전력 산업의 미래를 논의한다.

이번 전시에서 LS전선과 LS일렉트릭은 초전도 케이블 시스템과 초전도 전류제한기로 구성된 IDC용 초전도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IDC는 인공지능(AI) 산업의 발전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다만 변전소 신설이 주민 수용성과 사업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초전도 솔루션은 변전소 없이도 22.9킬로볼트(kV)의 낮은 전압으로 154kV급 대용량 전력을 송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또한 LS전선은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을, LS일렉트릭은 변전소용 친환경개폐장치 등 전력망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LS 관계자는 “LS전선의 HVDC 해저케이블과 LS일렉트릭의 변전 설비는 전 세계 상위 수준으로, 수요가 급증하며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양사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전력 시장을 선도하고, 국가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0]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8,000
    • +0.46%
    • 이더리움
    • 3,11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07%
    • 리플
    • 1,991
    • -0.85%
    • 솔라나
    • 121,600
    • +0.5%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6.65%
    • 체인링크
    • 13,140
    • -0.61%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